마타자에몬 나카노

요헤이가 니기리 스시를 만들어 내기 전에도 에도 (현 도쿄)에도 “스시 붐”이 있었습니다. “하코 즈시” (상자모양의 스시)와 “마키” 말이) 스시가 인기를 얻게 되자 이 음식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거리에 늘어서게 되었습니다. 1804년 오와리 (현 나고야) 출신의 한 남자가 에도를 방문했습니다. 스시 붐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자신의 식초에 대한 수요를 창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.

이 사람은 나고야 외곽의 한다라는 도시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. 그의 이름은 마타자에몬 나카노, 바로 미즈칸의 창립자입니다. 에도에서 돌아와 그는 사케를 만들고 난 부산물로 식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당시 다른 양조장들은 사케 부산물을 사용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. 그러나 마나자에몬이 이를 시도했고 마침내 성공했습니다. 이것이 바로 미즈칸 식초의 탄생이었으며 1810년경부터 에도로 보내져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.